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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작은 꿈은


세상에 발이 되고싶다.
세상에 눈이 되고싶다.
귀가 되고싶다.
손이 되고싶다.

작은 외침들 그러나 간절한 소리
조금만 귀기울이면 들을 수 있어
조금만 귀 기울이면
조금만 눈을 돌리면
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어.

해는 모든이에게 공평하게 빛을 나누어 준다네.
햇빛과 같은 사랑 받고 그 사랑 다시
세상에 나누어 주는 생명이 되고 싶어.


연속적인 폭염에 지쳐있던 지난 여름..
이젠 가을의 문턱에서 아침 저녁
쌀쌀한 가을 바람을 느낍니다.

아이들과 떠나는 10월 가을소풍에는 더욱 선선한
바람과 청량한 햇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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