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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파엘이란?
라파엘이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대천사 세 분 중 한 천사의 이름을 나타냅니다.

대천사 세분은 각각 맡고 있는 임무가 서로 다르며 그 중에서 라파엘 대천사가 맡고 있는 임무는 인간의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일을 하시는 대천사입니다. 평생의 삶을 장애라는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라파엘 대천사의 크나큰 은총을 받게 하기 위하여 그 이름을 빌려 라파엘의 집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. 이 세상에서의 삶이든지 또는 영생의 삶속에서 라파엘 대천사의 소중한 은혜를 우리 아이들은 꼭 받을 것입니다.

라파엘의 집은 시각 중복·중증의 장애를 가진 2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삶의 보금자리입니다. 1986년 9월 29일 그 당시만 해도 장애인들은 모두가 남이었고 소외되며 천한 사람으로 여겨지던 때였습니다. 장애의 고통도 참기 어려웠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낯설은 시선과 거리감이 오히려 더한 고통이었습니다. 그러나 장애인과 비장애인 우리는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이기에 라파엘의 집은 여러분의 소망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. 이제 벌써 18년의 시간이 흘러 강산이 변하듯 사회의 의식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. 이제는 정말 따뜻한 사회가 저희 아이들을 잘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.